FAQ

바팡스닷컴은 경기, 수도권의 중앙부인 안양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차로 오시기가 수월합니다만 그외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께 다음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1. 대신택배 이용

가까운 대신택배 영업소를 검색해서 자전거를 가져다 주고  바팡스닷컴 주소로 택배로 보내주십시요 대신택배는 대부분 자전거를 포장하실 필요없이 그냥 그대로도 배달해 줍니다.   운송비는 보통 20,000원 정도 됩니다. (신규 장착 후 다시 보내드릴 때의 택배비는 바팡스닷컴에서 부담하여 보내드립니다.)

2. 다른 택배사 이용

가까운 곳에 대신택배가 없거나 혹시 자전거 비포장상태로 발송 안해준다고 하면 라면 박스와 스카치테잎을 등을 이용해서 자전거를 포장해서 타 택배회사를 통해서 발송해 주시면 됩니다.  (신규 장착 후 다시 보내드릴 때의 택배비는 바팡스닷컴에서 부담하여 보내드립니다.)

3. 픽업서비스 이용

택배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전화주시면 바팡스닷컴 직원이 직접 밴차량으로 찾아 뵙고 자전거를 싣고 와서 장착 한 후 다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픽업서비스 비용 : 서울 경기 – 5만원,  충청 강원 – 10만원,  경북 전북 – 15만원,  경남 전남 – 16만원

4. 지방에서 향후 AS 받을 때

원래 메이커제 전기자전거도 AS 는 구입처 대리점 자전거샵에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본사로 보내서 수리하며  모터를 분해해서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일반 대리점은 거의 없고 보통 수리기간이 열흘 이상이 걸립니다.

그러나 바팡스닷컴에서 장착하시면 AS가 매우 편리합니다. 바팡 모터는 고장이 잘 안나기로 유명합니다만 혹 이상이 생겼을 경우는 똑같이 택배 영업소에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AS 후에는 대신택배로 오셔서 자전거를 찾아가시는 것이 아니라 고객님 댁으로 수리된 자전거를 보내드리므로 편리합니다.

총 장착비용에는 1년(단, 1년 안에 주행거리 1만km 이상일 경우 제외) 무상 AS 보장이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터의 기계적 모든 부품들은 본인과실이 아닌 고장 발생시 1년간(단, 1년 안에 주행거리 1만km 이상일 경우 제외) 무상 AS를 해 드립니다.  모니터, 스위치, 콘트롤러 등 전자제품은 A/S무상 기간내 1회에 한해서 교환을 보장해 드립니다.(단, 소비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발생된 고장, 파손, 침수 등에 의한 경우는 제외)  최초 4,000~5,000키로 그리스 1회 주입은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자전거모터는 완벽한 기술로 제공하는 AS가 가장 중요합니다.  AS를 받지 못하면 그날로 폐기자전거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다음 결함은 보증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수리, 부주의 또는 부적절한 유지 관리, 경쟁 또는 상업적 목적으로 인한 손상, 고장 또는 손실,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사용 또는 사고
• 구매자의 운송으로 인한 손상, 고장 또는 손실
• 부적절한 설치, 조정 또는 수리로 인한 제품의 손상, 고장, 침수 또는 손실
• 손상, 고장 또는 손실은 재료나 제조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것입니다.

•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제품 외관의 손상, 고장 및 또는 손실
• 사설 수리점 또는 대리점에서 수행한 수리 또는 설치로 인한 손상, 고장 또는 손실
• 정상적인 마모(소모품)로 인한 손상, 고장 또는 손실

※ 자전거를 수리하는 경우 자전거 제조업체 또는 대리점에 직접 문의하십시오.

본인이 직접 직구를 하는 경우 통관부호발급, 카드결제 불안, 제대로 배송되어 올지 불안, 2주정도 기다림, 초기 불량시 반품이 어렵거나 아예 안되는 불안, 관세 신고 문제 불안 등등 아직은 모터 개인 직구 수입에 불안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해외 직구로 들여오는 물품은 전파적합성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로 타인에게 되파는 것은 불법이라고 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중고품 거래라 할 지라도 KC 인증없는 제품을 팔면 단속됩니다.

그리고 해외 직구물품은  AS서비스를 전혀 받으실 수 없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직구 바팡모터 AS서비스해 주는 곳은 없습니다. 고장나면 그냥 버리셔야 합니다.

또한 바팡모터의 경우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해외직구시 18%의 관세(9만원 정도)를 자진납부해야 합니다. 아마존은 구입시 관세가 자동으로 포함되어 있지만 중국의 알리의 경우는 관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종종 중국에서 모터의 가격을 150불 이하로 표기를 해서 해외 직구시 관세청으로부터 관세납부하라는 통보가 오지 않고 무사 통과하는 경우가 있는데(한국사람들이 종종 이러한 요구를 해 와서 아예 이렇게 가격을 기재해서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수입 가격 자진 신고와 관세 자진납부가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 관세청에서 나중에 조사하게 되면 많은 과징금이 부과되고 탈세혐의로 재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사는 점점 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반드시 관세를 자진신고해서 납부하셔야 합니다.  환율변동, 장착비, 부가세, 관세, 1년 무상 AS, 그리고 나중에 되팔 수 없는 것, 장착의 어려움 등을 전부 계산하면 바팡스닷컴의 정식 수입품을 사용해서 장착의뢰 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 훨씬 저렴할 수 있습니다. 마음도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바팡스닷컴 수입정품은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므로 나중에 얼마든지 전행사, 전달사, 도싸, 바이크셀, 중고나라등을 통해서 중고로 되파실 수 있습니다. (바팡 750w와 바팡 1000w는 중고거래 인기품목입니다.)

메이커제 중앙구동 전기자전거의 장점

• 모양이 좋다. (배터리와 모터도 다운튜브안에 들어가고 배선도 안으로 들어가서 깔끔하다.)
• 대부분 토크센서방식이라서 페달링이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 앞체인링 T수가 작아서 저속 산악 등판에 유리하다.

메이커제 중앙구동 전기자전거의 단점

• 가격이 비싸다. (대체로 700만원~1500만원)
• 모터파워가 약하다. (대부분 250w, 350w)
• 제한속도가 25km로 설정되어 있고 이를 해제할 수 없다.  따라서  25km 이상 속도를 내기 어려워 공도주행에 불편하다.
• 제한속도를 풀수있는 장치를 구매해서 풀수 있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이럴경우 한번 해제된 자전거는 영원히 AS를 거부당한다.
• 순정배터리의 용량이 대부분 500~600wh 정도로 작아서 장거리를 가기 힘들다.
• 배터리를 다른 종류로 교환할 수 없고 호환 보조배터리도 같이 사용할 수 없으며 가격이 비싼 자사 배터리만 사용해야 한다.

바팡 중앙구동모터 750w의 단점

• 모양새가 좀 떨어진다. (배터리 외부 장착 및 모터 외부장착과 배선이 밖으로 나옵)
• 토크센서가 아니라 스피드센서방식이다. (그러나 펌웨어 커스텀 프로그래밍으로 토크센서와 유사하게 변경시킬 수 있음)

바팡 중앙구동모터 750w의 장점

• 가격이 메이커제에 비해서 많이 저렴하다.
• 모터파워가 강력해서 고속 등판능력이 뛰어나다.
• 소음이 매우 적고 모터에 전기가 들어갈때에 울컥거림이 없이 매우 부드럽다.(펌웨어 수정 필요)
• 쓰로틀을 사용할 수 있고 각종 기능들이 뛰어나다.
• 모터의 신뢰도가 높고 고장이 매우 적다.
• 배터리가 다운튜브에 내장되지 않고 밖으로 장착할 수 있어서 대용량 배터리 사용이 용이하다.
• 콘트롤러가 모터속에 내장되어 있어서 배터리의 + – 단자만 모터에 연결하면 되므로 여러종류의 배터리들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호환성이 매우 좋다.)
• 보조배터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2개 동시 연결도 가능하다.

모양을 위해서는 메이커제 중앙구동모터 완성차를 구입해야 하고, 가격과 성능을 위해서는 바팡 750w 중앙구동모터가 정답입니다.

카본프레임은  바팡중앙구동모터 장착이 불가능하고 상단 메뉴 CYC 스텔스모터만 장착 가능합니다. 카본프레임 자전거는 BB부분이 알루미늄으로 보강되어 있는 경우 즉 공장에서부터 알루미늄 BB로 되어있는 경우와 비비홀 하단의 두께가 10mm 이하인 경우(홈페이지 그림 참조)에만 모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가지를 만족시키는 카본 프레임 자전거는 대개 5% 미만입니다.  그러므로 프레임이 카본으로 되어 있는 자전거는 장착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비부분이 알루미늄으로 보강되어 있지 않은 프레스핏 방식의 카본프레임에는 바팡 모터를 끼워서 고정할 수가 없고 또한 고정한다고 하더라도 카본이 점차 뜯어지게 되본인어서 카본자전거를 파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장착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의 자전거가 카본프레임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자전거 삼각 프레임의 각 이음부분이 용접자국이 없이 매끄러우면 카본프레임이고 용접자국이 보이고 만져지면 알루미늄 프레임입니다.

각각의 자전거 BB 홀의 직경에 맞는 브라켓(부싱)을 제작해서 삽입 고정하는 특수 방법으로 BB홀의 내경이 33.5mm를 초과하는 자전거에도 장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싱 제작비 3만원과 부싱을 자전거BB안에 고정시키기위한 작업비 3만원등 총 6만원이 추가되며  부싱 제작과 작업을 위해서 자전거를 하루 정도 맡겨 주셔야 합니다.)

BB홀의 폭(길이)이 73mm를 넘는 프레임인 경우는 100mm 또는 120mm(보통 팻바이크인 경우) 특수형 바팡 모터를 장착해야 하므로 모터 가격이  100mm ~ 120mm 는 10만원이 추가됩니다.

메이커제 허브모터 장착 완성차의 장점

• 모양이 깔끔하다.
• 모터가 뒷바퀴 축 허브에 달려있어서 별로 표시가 나지 않는다.
• 가격이 저렴하다.

메이커제 허브모터 장착 자전거의 단점

• 바팡 중앙구동모터에 비해서 등판능력이 매우 약하다. (허브모터는 뒷바퀴 축에 다이렉트로 설치되어 있어서 모터가 1회전하는 것은 곧 바퀴가  1회전을 의미하므로 속도는 유리하지만 구동력이 약하다. 자동차가 출발할 때나 언덕 올라갈 때는 저단기어로 바뀌어야 하는데 허브모터는 이러한 단수 변경이 불가능하여 마치 5단기어로 넣고 언덕을 올라가는 것과 같다.)
• 중앙구동모터는 앞체인링에 연결되어 있어서 체인을 통해서 뒷 스프라켓 기어단수 변경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 허브모터는 뒷 기어단수를 전혀 이용하지 못한다.
• 모터의 회전자가 크고 뒷바퀴의 축이 곧 모터이기 때문에 구조상 소음이 많이 발생한다.
• 파워 전달시에 부드럽지 못하고 덜컹거림이 느껴진다.
• 바팡중앙구동모터는 뒷바퀴 림교환, 타이어 교환 및 수리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허브모터는 뒷바퀴 림교환이 불가능하고 타이어 교환 및 수리도 불편하다.

바팡스닷컴에서 판매하는 배터리는

1. 전기자전거 전용배터리입니다.  즉 모양이 직사각형이 아니라 직사각형에서 위 아래 부분이 사선으로 되어 있는 모양이라서 자전거의 삼각 프레임 아래에 잘 맞게 장착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각 배터리에 맞게 맞춤형 긴프레임가방, 다운형 가방, 삼각형 가방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자전거 다운튜브에 장착시에 매우 잘 맞습니다. (전기자전거의 배터리는 무게때문에 되도록이면 아랫쪽에 장착이 되어야 합니다. 뒷쪽 짐받이에 배터리를 올리면 무게중심이 올라가서 라이딩시 좌우로 흔들려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자전거의 삼각프레임 중 애랫쪽 다운튜브 즉 물병자리에 장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바팡스닷컴의 모든 배터리들은 자전거 다운튜브에 장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 겉 케이스가 국내 최고 2mm 두께의 강화알루미늄 케이스라서 충격에 매우 강하고 튼튼합니다.
3. 니켈판이 니켈도금판이 아닌 순수니켈판이라서 습기와 녹에 매우 강합니다.
4. 니켈판이 띠형태가 아닌 두배정도 넓은 판형태의 1.5mm 두께의 국내산 니켈판을 사용하므로 과전류시 협소한 니켈판으로 인한 발열이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5. 스폿작업을 일일이 두번씩 합니다. 이로써 스폿불량으로 인한 발열이나 배터리 이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바팡스닷컴에서 제조한 배터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발열등의  불량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6. 각셀마다 일일이 절연수축튜브를 덧씌워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쇼트를 철저하게 방지합니다.
7. 각 셀의 직렬연결부위에는 0.5T 내열/절연 tesa 양면테이프와 내열/절연 테이핑(켑톤테이프)이 추가되어서 매우 열에 강하고 녹아내림과 쇼트에 강하게 되어 있습니다.
8. 80A의 과전류에도 견디는 AWG 12 실리콘 전선을 사용하므로 안전합니다.
9. 같은 용량에 배터리 부피가 작습니다. 매우 제조하기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만 전기자전거에 맞게 가장 부피가 작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10. 바팡스닷컴의 6개 배터리 모두가 사설기관에서 대리 인증테스트를 받은 것이 아닌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가기관인 한국 기계전기전자 시험 연구원에서  직접 인증테스트를 받았으며 77가지 모든 항목에서 합격을 받아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므로 가장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배터리입니다.
11. 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삼성 SDI 정품 배터리셀을 사용하여 제조하므로 수명이 길고 가장 안전합니다.
12. 생산물책임보험 3억원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3. 1년 무상 AS 수리 보증합니다.

배터리는 중국산을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심각한 안전문제(폭발, 화재위험) 때문입니다.
사실 전기자전거는 배터리를 믿을 만한 좋은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국산 배터리라고 해서 다 불안한 것은 아니지만 10여만원 더 주고 국내산 삼성 SDI 정품 셀과 여유있는 충방전 보호회로 BMS, 그리고 KC인증 검사받은 제품, PL보험 가입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몇몇 중국산 제품들은 대개 수명도 훨씬 짧고, 때론 재생 또는 불량 삼성 셀을 섞어서 쓰기도 하고, BMS가 조잡한 것을 사용해서 용량이 불안하고…

아래 링크들을 접속해 보십시요.

https://cafe.naver.com/eletricmotors/70261

https://cafe.naver.com/eletricmotors/70536

무리하게 운행할 경우 간혹 콘트롤러(모터를 제어하는 전자장치회로/모터속에 내장되어 있음)가 고장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사용법을 잘 안지켰기 때문입니다.

1. 뒷 스프라켓 기어단수를 고단기어로 놓고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모터파워가 세기 때문에 고단으로 출발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항상 중저단기어 출발을 해서 출발시 모터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터축의 베이링이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언덕길에서는 반드시 뒷기어를 저단으로 해서 올라가야합니다. 파워가 세기 때문에 그냥 기어단수를 고단으로 고정해 놓고 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모터 수명에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언덕이 보이면 뒷 기어를 저단으로, 평지나 내리막에서는 고단으로 이렇게 수시로 기어변속을 하면서 타시는 것이 라이딩의 기본이며 자전거 체인과 스프라켓 수명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2. 스로틀로만 운행하는 것을 자제하고 항상 발을 같이 굴러서 파스방식으로 운행을 합니다. 스로틀만 눌러서 계속 운행하시면 부하가 발생해서 콘트롤러가 고장날 확률이 높습니다. 스로틀은 출발시 필요한 경우만 잠깐 사용하시고 이 경우에도 반드시 페달을 같이 굴러줍니다.
3. 출발 시 모터 파스 단수도 1, 2, 3단등 저단으로 출발합니다.
4. 항상 시속 30킬로 이하로 안전 운행합니다.(자전거도로에서는 25km). 시속 30킬로도 자전거로서는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실제로 더운 여름에 어시스트 5이상으로 놓고 38키로 속도 이상으로 계속 과속으로 달리면 계기판 전체가 빨간 색으로 점등하면서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5. 산악라이딩은 1000W 모터를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350W ~ 750W 모터는 원래 산악용이 아닌 일반 도로 주행용입니다. 350W ~ 750W 모터는 외형 크기가 동일 하지만 1000W 모터는 외형 크키가 더 크고 더 튼튼합니다만 무게가 더 무겁고 가격도 750와트에 비해서 28만원정도 더 비쌉니다.
6. 4,000km 마다 전기자전거 모터용 그리스를 주입해 줍니다. 그리스는 열로 인하여서 증발하므로 재 주입을 해주셔야 부드럽고 조용하고 수명이 길게 됩니다.

위 사항만 잘 준수하시면 고장없이 오래 타실 수 있습니다. 콘트롤러 고장은 대부분 위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 일어납니다.

바팡스닷컴은 바팡 중앙구동 모터를 더욱 부드럽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인에 맞는 최상의 상태로 프로그램(펌웨어)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파스 단계별로 일정 스피드에 도달되면 모터파워가 꺼져서 단계별 제한 속도를 초과하지 못하게 하는 스피드센서방식의 단점을 보완해서 일정스피드에 도달되어도 모터파워가 꺼지지 않는 지속형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서 마치 토크센서처럼 바팡모터를 사용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도 있고, 1단 출발시 너무 파워가 쎄서 위험한 경우 특히 연로하신 분, 여자분들이나 초보자를 위해서 출발이 좀더 부드럽게 세팅할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고객님이 원하시는대로 저희가 세팅을 해 드리며 이러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바팡모터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에 상당한 기술적 노하우가 없이 잘 못 세팅을 하게 되면 자전거를 아주 망치기 때문에 상세한 세팅 방법을 일반에게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350w모터는 힘이 약합니다. 물론 평지만 달린다면 괜찮지만 언덕을 올라갈 때는 힘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500w 센터모터도 평지에서는 힘이 충분합니다만 역시 언덕을 만나면 조금 아쉬움을 느낍니다. 특히 체중이 좀 나가시는 분들은 500w 언덕길에서 힘이 달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처음부터 저속으로 천천히 언덕을 올라갈 때도 힘이 아쉽습니다.

물론 전기 완성차들은 350w, 500w 파워의 시마노, 보쉬 모터가 달려있는데도 산악올라가는 힘이 좋게 느껴집니다. 이유는 앞 체인링의 톱니바퀴수가 28T~30T 등으로 매우 적기 때문에 구동력이 상대적으로 세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산악전문 완성차로는 평지 속도를 내기 힘들지요.  바팡 중앙구동모터는 기본적으로 44T~46T로 되어 있어서 평지에서도 매우 속도가 빠르게 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750w 라서 업힐도 굉장하구요. 물론 바팡 750w 모터에도 앞 체인링을 32T ~34T 등으로 처음부터 바꿔 달아서 산악용으로 사용하면 완성차보다도 더 파워가 좋습니다. 파워는 모터의 정격 출력 와트수에 비례합니다.

그리고 평균 시속 35km의 고속으로 30분 이상 계속 달릴 때 500w 센터모터는 약간 무리가 갑니다. 콘트롤러가 고장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거리 고속 라이딩을 원하시는 경우 750w 센터모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중고로 되파실 때도 750w 가 500w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예전에는 바팡 500w 가 대세 였지만 수년전에 바팡 750w가 출시되고 업데이트되면서 아주 좋아져서 현재는 750w가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750w 48v 센터모터는 언덕길에서도 진가를 발휘합니다. 평지에서는 1,2,3 파스 어시스트로 달리면 충분하고 언덕을 만났을 때 6, 7  단 등으로 어시스트 단수를 변경하시면서 뒷바퀴 스프라켓을 저단기어로 해 보십시요. 천천히 가도 여유있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바팡 1000w 48v 모터도 KC인증을 받았기에 장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도로 주행용뿐만 아니라 산악용으로도 추천합니다. 1000w 모터는 크기도 더 크고 무게도 더 무겁습니다. 그러나 더욱 튼튼하고 힘도 더 셉니다(750w 토크는 120Nm, 1000w 토크는 160nm). 산악용으로 주로 이용하실 분이나 체중이 85킬로그램 이상 되시는 분들, 더욱 파워풀한 라이딩을 원하시는 분은 1000w 모터도 고려해 보시면 좋습니다.

36V 20A 배터리는 36×20=720wh이고 48V 15A 배터리도 48×15=720wh 이므로 크기와 용량이 동일하지만 볼트가 다릅니다.  볼트가 더 높으면 같은 전력을 사용함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코일에 흐르는 전류를 더 낮게 책정할 수 있으므로 발열이 더 작습니다. 발열이 작다는 것은 그많큼 전력손실이 작다는 뜻이 됩니다. 현재 전기자전거 배터리는 36볼트에서 48볼트로, 그리고 52볼트로 점점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바팡스닷컴에서 제공하는 최신형 750w, 1000w 모터는 48볼트 뿐만 아니라 52볼트 배터리까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해서 출고합니다.

1. 장기보관할 경우

정확한 기술정보에 의하면 리튬이온 배터리는 장기보관할 경우 50% ~60% 잔량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급 배터리에는 간혹 잔량을 60%까지 낮추고 장기보관시키기 위한 장기보관모드 버튼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한달에 한두번씩 배터리 전압을 체크해서 48v(50~60%) 보다 낮아져 있으면 48v 정도까지만 충전해서 선선한 곳에 장기 보관하십시요.

2. 일상 라이딩을 위해서

짧은 거리를 주로 운행하실 경우 배터리 전압이 48v 이상이라면 자꾸 재충전하지 마시고 그대로 타십시요.  단거리를 갈 경우 매번 충전하면 충전회수가 많아져서 수명이 짧아집니다. (삼성 SDI셀 배터리팩은 800회 충방전을 보장하므로 재충전 자주하면 수명이 짧아지게 됩니다.)

3. 장거리를 갈 경우

장거리를 가실 경우는 물론 100% 만충전(54v 이상)해서 운행하셔야 합니다. 운행중 배터리 전압이 38볼트 정도로 내려가면 배터리 보호를 위해서 모터가 자동으로 정지합니다. 이런 경우는 운행후 곧바로 배터리를 충전하셔야 합니다.

4. 겨울철 영하의 온도에서 라이딩 후 곧바로 충전하는 것은 금물 !!!

리튬이온 배터리의 방전은 영하 20도에서도 가능하지만 충전은 반드시 영상의 온도에서만 하셔야 합니다. 즉 추운날 라이딩하고 돌아와서 배터리를 실내로 가져와 한두시간 지난 다음에 충전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영하의 날씨에 외부에서 그대로 충전하거나 혹시 라이딩 후 바로 충전하시면 배터리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바팡 350w/500w/750w 중앙구동 모터들은 겉 모양이 동일하고 무게나 톱니기어, 축, 베어링 등 기계도 동일합니다. 단지 콘트롤러의 전기용량만 다릅니다. 혹간에 350w 모터는 용량이 작기 때문에 전기도 적게 소모해서 같은 배터리 용량으로 더 멀리 갈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전기모터는 톱니, 축, 베어링 등이 기계적으로 동일하다면 같은 일을 하는데 전기소모량은 동일합니다. 즉 200wh 전기소모량으로 350w 모터가 25km 를 가는 일을 한다면 750w 모터도 200wh 전기소모량으로 똑같은 25km를 가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350w 모터는 36v 전기를 쓰고 750w 모터는 48v 를 끄기 때문에 같은 양의 일을 할 때 볼트수(전압)이 높을 수록 코일에서 발열낭비가 작으므로 이론상으로는 미세하지만 750w 모터가 더 배터리 소모량이 작습니다. 그러나 1000w 모터는 350w/500w/750w 보다 모터 자체 크기가 더 크고 더 무겁고 톱니기어, 축, 베이링의 크기가 더 큽니다. 따라서 1000w 모터는 기본 베이스 소모량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하는데 전기소모량이 350w/500w/750w 모터보다 더 큽니다.

36v 350w 모터는 파스 7단으로 놓아야 시속 30km 로 갈 수 있다면 36v 500w 모터로는 파스 5단,  48v 750w 모터로는 파스 3단으로 놓고도 시속 30km 속도로 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속도로 갈 때는 350w는 파스단수를 높여야 되고 750w 모터는 파스단수를 낮게 해 놓고 달려도 같은 속도가 납니다. 그러므로 일정한 거리를 갔을 때 배터리 소모량은 거의 비슷한 것입니다.  하지만 파워가 더 센 모터로 작은 파스단수를 놓고 가는 것이 더욱 자유롭고, 여유롭고 콘트롤러에도 부하가 덜 갑니다. 특히나  350w로는 끌바로 가야할 언덕길이라도 750w는 거뜬하게 올라갑니다.

350w 바팡 모터는 자전거도로 진입이 허용되지 않는가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고후 분쟁이 나서 법정에서 다툴 때는 350w 바팡 센터모터를 단 전기자전거도 보호받지 못합니다. 바팡 350w 중앙구동 모터도 사용자가 속도제한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전기자전거도로를 진입할 수 없는 것은 750w 모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바팡 350w 모터와 500w 모터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지금은 48v 750w 모터가 완전 대세입니다. 바팡스닷컴에서 장착 비율은 장착대수가 100이라고 할 때 350w : 500w: 750w 모터가 각각 0 : 3 : 97 의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고로 되파실 경우도 500w 보다는 750w 가 현재 훨씬 잘 팔립니다.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도 500w 모터는 750w 모터에 비해서 가격차이가 3~4만원 정도밖에 나지 않습니다. 이 정도 차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750w 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더운 여름철에 500w 모터로 시속 35km 로 계속 30분간 달린다면 과부하로 콘트롤러가 고장날 확률이 높습니다만(실제로 빨간색 과열경고등이 들어옵니다.)  750w 모터로는 시속 35km 로 계속 30분간 달리는 것이 과부하가 되지 않습니다.

1. 완성차 전기자전거는 KC인증, 생활안전인증, 배터리인증 등을 받아야 제조판매 또는 수입 판매가 허용됩니다. 메이커 또는 수입 공급업체가 인증을 받아야만 합니다.
2. 완성차 전기자전거가 아닌 바팡 모터 등 전기자전거 모터킷트는 KC인증(방송기자재 적합등록/전파인증)을 메이커 또는 수입 공급 업체가 받아야만 판매 또는 일반자전거 장착이 가능합니다. 또는 인증받은 업체가 그 제품을 공급해 줄 경우에 타 업체가 판매/장착이 가능합니다. 즉 KC인증 번호와 인증 받은 업체명이 붙어있는 모터만 판매/장착이 가능하며 KC 인증이 없는 모터킷트를 장착 또는 판매할 경우는 곧바로 고발당하며 전기자전거 시장이 활성화되어감에 따라서 단속이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3. 해외에서 본인이 직구한 전기자전거 완성차 혹은 전기자전거 모터킷트는 오로지 본인만이 사용하는 조건으로 동일 물품 1개에 한해서 인증없이 수입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직구 제품은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기에 타인에게 중고로 재판매 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실제로 전파관리원에서 중고나라, 도싸, 바셀 등 온라인 중고판매 싸이트를 모니터링하고 있고 직구품 중고 판매시 단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누군가가 고발하면 즉시 단속 출동합니다.

전기자전거는 임도/공도(차도)를 이용하는 경우는 모터 출력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전기자전거가 한강자전거길 등 자전거 전용도로에 진입할 때는 아래와 같은 제한이 있습니다.

1. 모터 출력이 500W 이하일 것
2. 25kmh 속도제한이 걸려있어야 하고, 이 속도제한을 사용자가 임의로 해제할수 없어야 함
3. 총 중량이 30kg 이하일 것

설령 인증 허가 받은 수입 완성차 전기자전거라 할 지라도 위 사항에 1개라도 저촉될 경우 자전거전용도록 진입이 불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자전거전용도로 진입  불가 전기자전거 점검 단속은 실제로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전거가 인도(보도)로 운행할 수 없는데도 인도로 자전거가 운행할 경우 단속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사고가 나서 법적 다툼으로 갈 경우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며 통상 피해 과실의 80% 이상을 책임지게 된다고 합니다.

전기자전거를 타시는 경우 솔선해서 무조건 조심운전, 안전운전 하셔야 합니다.

바팡 중앙구동모터 750w 장착시 외국의 동영상을 보면 최고시속이 60km 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앞 크랭크 체인링이 52T 정도에 뒷 스프라켓을 최고단(10T)에 놓고,  라이더의 체중이 70kg 이하, 자전거 총중량 20kg 이하에 파스 9단을 놓고 최고의 힘으로 페달링을 하면서 아스팔트 평지를 달릴때 가능한  속도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달리면 절대로 안되겠지요. 콘트롤러가 고장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 모터는 이렇게 고속으로 계속 달리도록 설계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또한 이렇게 고속으로 달리면 모터축에 강한 부하가 걸리면서 모터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부하를 강하게 걸면 배터리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배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속방전됩니다.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속도를 높여서 가면 배터리는 훨씬 더 소모됩니다. 배터리는 적정량으로 방전시킬 때가 가장 효율적이지 급속방전시키면 두배, 세배 이상으로 소모됩니다. 평지를 천천히 가면 아주 서서히 전압이 내려가다가도 언덕길에서 좀 파스를 올리고 올라가면 전압이 급속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급속 방전은 급속하게 배터리를 소모시킵니다. 실제로 시속 45킬로로 계속 달리면 조금 있다가 전압이 뚝 떨어져서 시속 35km로 힘이 떨어져버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팡 750w 모터로는 평상시 평지에서 최고속도 35km 정도 이하(파스 9단중에서 3단 이하)로 달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바팡스닷컴은 (주)정보넷의 전기자전거 사업부입니다. (주)정보넷( www.jungbo.net )은 20년된  법인이며  도메인등록, 웹호스팅, 서버호스팅, 스트리밍호스팅 및 앱(어플)개발 전문  업체로서 현재 1만여개의 회사들의 홈페이지와 어플을 운영해 주고 있는 IT 전문기업입니다.

파워뱅크 배터리는 용량이 크고 전압과 전류가 높기 때문에 매우 조심히 다루어야 하며 충전시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1. 충전기의 220볼트 전원코드를 먼저 220볼트 가정용 전원에 정확하게 꼽으신 다음, 충전기의 XT단자를 배터리의 XT단자와 암수 양극 음극을 잘 맞춰서 정확하게 연결하십시요. 잘못 양극 음극을 바꾸어서 연결하면 잘 연결이 되지 않는데 힘으로 세게 억지로 밀어넣으면 강한 불꽃이 튀면서 합선이 될 수 있습니다.
2. 충전시 반드시 바팡스닷컴에서 같이 판매해 드리는 KC 인증 충전기로만 충전하셔야 합니다.  충전전압 54.6볼트의 충전기이며 그 이상의 높은 전압은 절대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바팡 750w, 1000w 중앙구동모터의 정격전압은 48v 이며 이 모터용 48v 배터리의 만충전압은 54.3~54.6 볼트 이하입니다.  또한 충전전류가 10A 이하인 충전기만 사용하십시요.
3. 충전시 약간의 열이 발생하므로 되도록이면 주위에 옷가지, 종이 등 인화성물질이 없는 곳에서 충전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충전기를 알루미늄 쟁반 등에 올려놓아서 열방출이 용이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4. 배터리 방전은 겨울철에 영하의 온도에서도 가능해서 영하의 온도에서 라이딩을 하여도 됩니다. 하지만 충전은 반드시 영상의 온도에서 충전하셔야 합니다. 혹시 배란다 등에서 영하의 온도에서 충전하면 배터리가 손상되어 배터리의 품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하의 온도에 배터리를 놓아두셨을 경우 반드시 따뜻한 실내로 배터리를 가져오셔서 2~3시간 정도 놓아두셨다가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5. 충전시 98%정도 충전이 될때까지는 고속충전되다가 그 이후로 100%충전이 완료될 때까지 저속 완만 충전이 되며 매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따라서 어느정도(98퍼센트) 이상 충전되면 충전을 종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충전기를 연결해 놓고 주무시거나 외출하시는 것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네비게이션(T맵,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안양2차 SK V1” 으로 검색하셔서 오시면 안양2차 SK V1 빌딩 주차장 들어오는 입구까지 오시게 됩니다. (주위에 금정역 SK V1, 금정2차 SK V1, 안양 SK V1, 안양2차 SK V1 등 4개의 SK V1 빌딩이 있습니다. 반드시 안양2차 SK V1 으로 오셔야 합니다. SK V1 빌딩은 SK에서 지은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이며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6층 사무실 까지는 차로 올라가서 사무실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한 신개념 사무실 입니다. 탑 높이가 2.8m 까지의 2.5톤 트럭까지 출입이 가능합니다.)

바리케이트를 통과하고 들어오신 다음 정면 지하주차장으로 가지 마시고 왼편 지상주차장으로 올라오시되 6층까지 계속 올라오시면 바팡스닷컴 사무실이 크게 보입니다.

혹시 주차장 들어오실 때 “6층 만차”로 표시되어 있어도 바팡스닷컴 사무실 앞에 주차할 공간이 항상 있으므로 상관치 마시고 6층으로 올라오십시요. 올라오셔서 사무실로 먼저 들어오시면 저희 직원이 나가서 차에서 자전거 내리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안양천 자전거길로 자전거로 오시다 보면 10층짜리 “안양2차 SK V1″과 “금정1차 SK V1”  두 빌딩이 옆에 보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진입로로 올라오셔서 “안양2차 SK V1” 빌딩내 엘리베이터(총 5대)를 타고 6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또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쪽으로 오셔서 지하주차장 내려가시기 직전 왼쪽편에 큰 화물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이것을 타고 올라오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지하철 1, 4호선 금정역에서 하차하셔서 2층으로 올라와서 1, 2번 출구쪽으로 오시되 1층으로 내려가지 마시고 그대로 직진하셔서 AK플라자 건물로 나오신 후 앞에 보이는 SUBWAY 바로 옆 엘리베이터를 타시고 1층으로 내려오신 후 우측으로 노란색 코끼리 조형물앞까지 오십시요. 그러면 앞에 커다란 금정역 SK V1 건물이 보입니다. 그 뒷편 건물이 안양2차 SK V1 건물입니다.